동두천포커스
제목 |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희망의 첫걸음 학생복 전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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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행정복지센터 및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접수된 신청가구들에 대한 실사를 거쳐 선정된 32명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준 이날의 뜻깊은 전달식에는 (사)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김지욱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최용덕시장, ㈜세코닉스 관계자, 즐거운 최앤김 치과 김대용원장, 수혜 학생 및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. 2007년에 시작되어, 올해로 어느덧 열세 번째에 이른 「희망의 첫걸음 학생복 지원사업」은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하고 「㈜세코닉스」와 「즐거운 최앤김 치과의원」이 후원하여 현재까지 약 570명의 새내기 학생들에게 희망이 가득 담긴 교복을 전달해왔다. 최용덕시장은 “바른 인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이루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.”며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응원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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